[WWD Gallery]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 진선재단과 미사강변복지관의 협약 체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 진선재단과 미사강변복지관의 협약 체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진선재단과 하남시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두 기관의 노력을 담고 있어요.

 

이번 협약을 통해 진선재단과 미사강변복지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심리 치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어요. 특히, 진선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여러 나눔 사업을 진행해왔는데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도서를 기증하거나, 보육원 학생들에게 뮤지컬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진선재단이 2024년부터 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큰 글자책 400권을 기부할 예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2025년 2월에는 ‘명성황후’ 뮤지컬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박선영 진선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조혜연 미사강변복지관 관장도 "진선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어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예술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증진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이처럼 따뜻한 문화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어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손길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원문 링크: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530](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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